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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의 꽁기꽁기 월드입니다 ㅎ Barac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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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벙개 ㅋㅋ

참석자 : 호길, 만복형, 현장형, 윤주, 경용형, 태훈형, 진태형, 수란, 선옥누나, 경환, 병희, 인영.

오랜만에 현장형이 왔고, 주변의 등쌀에 못이겨 경용형이 드뎌 볼을 팠다.
아틀란틱 스톰 20만원.

경용형은 새로 볼 파면서 김태진 프로님한테 자세 지도를 받고 볼이 1,3번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아주 예쁘게 궤적을 그리게 됐다.

오랜만에 볼링장 와서 감을 완전히 잃어버린 현장형이 그 모습을 보고 "나도 볼 파면 그렇게 되는거야?" 하면서 아주 많이 부러워하던 모습이 생각난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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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전날의 대기록이 스코어보드에 남아있었고...

문화상품권 받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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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클럽이 한 달에 한 번 정기전을 갖는다는 것에 대해

불만이 많던 여러 사람들에게 하나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금욜 저녁 정기 벙개였다.

저번주 금요일에도 그렇게 많은 인원이 참석하더니 이 날도 15명이 참석했다.

이젠 굳이 클럽차원에서 정기벙개라고 언급을 하지 않더라도 매주 금요일

벙개가 열릴 것 같다.
에잇베가 치고 246점으로 개인 하이를 기록한지 일주일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무슨 힘이 나서였을까 ㅋ

올커버에 포베가, 파이브 베가로 268점 또 개인 하이를 갱신했다. ㅋㅋ

이 날은 대덕 하이가 틀림없겠지? ㅋㅋ

끝나고 맥주 마시러 다사랑으로 우르르~

또 3차로 조윤주회장을 필두로 하는 조회장파가 노래방을 갔다. ㅋ

참, 그리고 경환이가 처음으로 참석.

참석자 : 태훈형, 미정누나, 경환, 만복형, 충환형, 천이형, 보미, 현정, 선옥, 석민, 인영,
            병희, 윤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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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정에 없던 벙개

요즘 계속 벙개다.. (이젠 벙개가 없으면 이상하고 어색할 정도...)

10시 즈음해서 대덕에 갔더니 어제의 쓰라린 기록이 스코어 보드에 남아있었다.

아우..아까워... 텐 프레임만 커버했어도 하이 먹었을텐데.. ㅋ

아쉬워~~~

참석자 : 태훈, 인영, 정호, 진태, 박천, 현정, 금희, 보미, 보미친구분(?)

Score : 151  170  147  // avr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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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

Funny, HaHa / 2007. 4. 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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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전혀 이렇게 생각못했는데

진짜 웃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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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0] 대덕벙개

Days of my life / 2007. 4. 11. 10:38

갑작스럽게 선희누나가 친 벙개.

잃어버린 허리띠를 찾아볼까.. 싶어 갔다가 같이 쳤다.

벙개에 참석해 보면 느끼는거지만,,

벙개친 사람하고 친분이 있는 사람들이 오는 것 같다.

경용이형이나 혜림이,, 다른 사람이 쳤던 벙개에서는 보기 힘든 얼굴이었으니까.

그저 볼링이 좋아서 온 인영이나 태훈형은 예외가 되겠다 ㅋㅋㅋ


뭐 어쨌든 감이 좋았다. 자세도 많이 안정되고 있다는 걸 확실히 느낄 수 있었고

점수 기복도 많이 줄어들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비록 첫번째 게임 죽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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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 나인핀 세 개만 잡았으면 200 넘기는건데.. 아직 스페어 처리 능력이 부족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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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희누나 일행은 3게임 치고 가고 '볼링이 그저 좋은' 사람들이 남아 또 쳤다.

그리고 점수를 보니 확실히

'자주 치니 점수가 올라가는구나 ㅋㅋㅋ'하는 걸 느끼겠다.

상향 평준화야 아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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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게임도 참 아쉬웠다..

스플릿 두 개만 아니었으면 올커버 했을텐데.. 쯧...


요즘 볼링 치면

점수도 점수지만 자세가 많이 안정되고 있어서 기분이 좋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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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대덕 주대회에 나갔었다. 4게임인데 참가비는 만원;

게임비만 내는 것이니 성적이 좋지 않아도 손해볼 건 없는 장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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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쉣!!

첫 게임 159점으로 나름 나쁘지 않았으나..

두 번째 게임에서 split 4개, 다섯 번째 게임에서 5개(-_-)라는 신기에 가까운 기술로

순위는 바닥이었다 ㅋ

광석이가 베이스를 깔고 내가 그 위에 사뿐히 앉아주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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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게임에 분발해서 겨우 망신은 면했다. ㅋ

같이 게임을 했던 인석씨가 어제와 상당히 달라보인다고 자꾸 얘기하던 게 기억나는군..

(전날 인석씨네 팀과 이천원빵 대결에서 종일 100점 초반대를 기록했으니..)

주대회가 끝내고 민정누나가 올 때까지 시간이 남아 두 겜인가..를 더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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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때 이렇게 나왔으면 얼마나 좋아...

처음 나가보는 대회라 긴장했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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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회가 끝나고 민정누나랑 만복형이랑 같이 충남대 벚꽃 구경을 갔다.

원래는 태훈형 공연에 갈 계획이었으나 갑자기 태훈형 팀의 순서가 맨 뒤로 바뀌었다

그래서 느긋하게 저녁도 먹고 벚꽃 구경도 하고.. ㅋ

저녁시간에 갔었는데 벚꽃나무 주변에 조명을 켜놓으니 보기좋더라 ㅋ

벚꽃 구경 실컷 하고 8시쯤 되어 태훈형 공연을 보려 마에스트로에 도착 ㅋ

강석형과 그 친구분이 미리 와 있었다.

태훈형 공연에 구경갔던 게 벌써 세번째다 보니 참가팀들의 얼굴도 대충 다 알겠더라.

분위기는 예전과 사뭇 달랐다. 익숙한 에픽하이의 곡도 들을 수 있었고 Brabo, my life도

나왔었다. 이전보단 훨씬 좋더군... ㅋㅋ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밴드 앞에서 춤을 추던 하얀색 면티...

정말 압권이었다. 그렇게 배 아프게 웃어본 게 얼마만인지..

재밌었던 기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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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그리 나쁘진 않았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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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올커버 하는 줄 알았는데 쩝... 올커버의 길은 너무 힘들어~~
60점 핸디를 잡아준 경빈에게 지고 말았다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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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잉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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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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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쉣!! 이게 뭐야 -_-;;

화섭씨네 팀과 3:3 팀전의 성적은 너무 쉣이어서 안찍었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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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예상했던 태훈형의 전화가 오지 않아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연락도 없는 월요일 저녁이 무척이나 어색하게 느껴지던 참에

태훈형에게 연락이 왔다.


"볼 안치냐?"


그것은 도화선이었다. ㅋㅋㅋ

즉시 벙개가 공지되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한 답장들이 날아왔다.

인영, 금희, 병희.

9시 대덕에 도착. 레인은 텅 비어있었다.


11시 출근해야 하는 금희가 한 겜 먼저 치겠다고 볼을 들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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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금희는 그날 네 번의 연속된 스플릿(quadruple)이라는 진귀한 기록을 세우고 말았다.ㅋㅋㅋ

생각해보면 오늘 참 스플릿도 많이 나오고 그만큼 커버했던 스플릿도 많았다.

9시 30분 멤버가 다 모이고 게임이 시작됐다.

첫 겜에서 176점. 괜찮은 출발이었다. 포베가로 시작. (기록은 없군 흑..)

그 뒤로 쭉 하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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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희가 214점으로 200고지를 먼저 넘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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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형의 올커버 기록도 ㅋㅋ
(근데 이건 엄밀히 말해서 올커버가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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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훈형, 인영 vs 나, 병희

팀대항 이천원빵이 네 번 연속 진행됐으나

우리팀의 연속된 패배 -_-;;

막판 열받은 병희가 222을 히트쳤지만 그래도 결과는 또 패배 -_-;;

이건 전부 내 탓이야 흑...ㅠ.ㅠ

신발이 한 번 안미끄러지기 시작하니 그 뒤로 쭉 자세를 안정시키지 못하고 삽질했다.

어쨌든 첫 판에 음료수 얻어먹고 4판을 내리졌다.

++

컨디션이 안좋다거나, 오늘 잘 안되네, 뭐 이런... 핑계들을 대기보다는

아직 많이 부족한 나를 탓하자. 자세도 많이 불안하고, 이런 저런 상황에서

마땅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으니까.

한마디로 경험이 부족한거고, 아는 게 없는거다. ㅋ 공부하자~~


Score : 176, 172, 146, 129, ?, ?,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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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작스런 금욜 밤의 벙개였음에도 4:4 팀전이 가능한 인원이 모였다.
다섯째 주 금요일이라 그런가 정기전도 없었고 볼링장도 한가해서
데스크의 미정누나까지 합류 ㅋ

갑작스런 이천원빵...
천원빵에 익숙해있던 우리에게 이천원은 충격적인 금액이었다 ㅋ

그렇게 이루어진 네 번의 게임.. 정말정말 재밌었다.

게임 내내 정신 못 차리다가 마지막 게임에 올커버좀 하나 했더니..
9, 10 프레임에서 꽝 돼버렸다.

대덕 하이보드에 민정누나 이름좀 올려줄라 그랬더만 쩝..

뭐 어쨌든 정말 재밌는 시간이었다 ㅋ

참석 : 태훈형, (장)미정누나, 금희, 인순, 인영, 동일, 호길, 민정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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