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 강부자 어록
Days of my life / 2007. 5. 14. 15:39
"밴댕이 조개젓 담는 소리 하구 있어"
"주꾸미 전 부치는 소리 하고 짜빠졌네"
"까마귀 알로 계란찜 쪄 먹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송사리 재첩국 끓이는 소리하고 짜빠졌네"
"꼴뚜기 지르박 밟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깔고 앉은 파전 같은 년, 하도 짧아서 부러뜨릴 데도 없네"
"삽살개 뒷다리 같은 년, ‘땡기긴’ 뭐가 ‘땡겨’ 송창자 빤쓰 고무줄이 땡겨’"
"쥐콩만한게 뭔 잠이 이리 많아 해가 ‘똥구녕’에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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