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Days of my life / 2007. 5. 14. 11:21
++
얽히고 설키고 베베 꼬아 만든 보통의 우리나라 드라마와는 다르게
오직 휴머니즘으로만 만든 드라마.
신구와 강부자의 연기는 그야말로 초절정!
오랜만에 정말 좋은 드라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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