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불을 끄기 위해 탄생한 러시아의 괴물
Funny, HaHa / 2017. 4. 29. 22:55
마더 러시아의 소방차량 빅 윈드
미그기 엔진에 기름 대신 물을 공급하는 역발상으로 제트엔진 출력으로 물을 뿜어냄.
그 수압을 견디기 위해 퇴역 탱크 차체를 재활용.
전세계 통틀어 현역 소방장비중 최강이라함.
분당 8천 갤런 물을 20분간 분사가 가능하며 기본 차체 외에 별도의 물탱크 까지 한 세트라함.
1차 걸프전 당시 쿠웨이트의 유전에서 8천 갤런의 석유가 뿜어져 나오며 대화재 발생.
이때 출동해서 화재를 효과적으로 진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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